논산지역자활센터 2025년 자활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시사일보=소은실기자]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석현)는 12일 논산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자활기업 대표와 업무 담당자 등이 모여 ‘2025년 자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논산지역자활센터)
이번 간담회는 자활기업 의견수렴을 통한 업무개선과 자활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총 5개 자활기업 대표가 참석해 자활기업 운영의 애로사항과 성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였다.
박석현 센터장은 “자활기업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며 “앞으로 자활기업들이 더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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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소은실 기자 thwnstl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