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뫼시민장례원 장명서 대표,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 3년 연속 후원
놀뫼시민장례원의 장명서 대표가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이사장 황복주)에 따뜻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명서 대표는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단체와 복지기관에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지역의 인문학 아카데미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고 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감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장명서 대표는 “누군가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하지만 꾸준한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있어 귀중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공꿈사)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장명서 대표의 따뜻한 발걸음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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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