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더 따뜻한 헌혈,
태안지역자활센터 나눔 실천
사진제공(태안지역자활센터)
태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정훈)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월 21일 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2026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됐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총 54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 46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특히 태안군 유관기관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협조로 원활한 운영이 이뤄졌다.
태안지역자활센터 유정훈센터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자활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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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 기자 qt01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