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건강365'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실시]
자활근로자 참여자 자활건강365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실시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는 건강관리 프로젝트 '자활건강365'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센터를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서산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은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행동요법 지도 ▲니코틴 패치, 껌 등 니코틴 보조제 지원 및 올바른 사용법 상담 ▲개인별 흡연 습관 분석을 통한 단계별 금연 계획 수립 등을 실시했다.
또한 금연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금연클리닉 등록관리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흡연 이력과 건강 상태를 지속으로 관리하고, 일정 기간 모니터링과 전화 상담을 병행해 금연 유지율을 높일 계획이다.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김영태센터장)은 "흡연은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만큼 조기 금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여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는 8개 자활근로사업단과 2개 자활기업, 통합돌봄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저소득계층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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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미정 기자 ssjahw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