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일보】부산·경남 우수 자활모델 벤치마킹.."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박차"

작성자: 청양구기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4-23 18:10:38    조회: 1,729회    댓글: 0

부산·경남 우수 자활모델 벤치마킹.."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박차" 


김해 다회용기 세척사업 '온새미로' 견학

해운대지역자활센터 방문 통해 시장진입형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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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경남 지역 우수자활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타 지역의 선진 자활사업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청양군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 아이템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방문단은 경남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온새미로'를 견학했다. 해당 사업은 장례식장 및 각종 행사장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대체하기 위해 다회용기를 대여·세척하는 친환경 자활사업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하루 최대 1만 2천 개 식기 세척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체계적인 공정 시스템을 확인했으며, 반장·배송·포장·세척 등 역활별 분업 구조를 통한 효율적인 운영 방식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형 자활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부산 해운대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시장진입형 사업 사례를 공유받았다. 
특히 CU 편의점 사업단, 카드배송, 공공기관 카페 운영 등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사업 모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일자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주거 상향지원사업 등 자활 참여자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복지 서비스 연계 현황도 함께 살펴보며 청양군 자활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워크숍 기간 중에는 해운대 해변과 국제시장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위원과 실무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 내 소통 강화에도 기여했다.

센터장(김은진)는 "이번 워크숍은 타지역의 우수 사례를 통해 우리 지역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자활사업 모델을 고민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배운 혁신적인 운영 방식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양군 자활 참여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청양지역자활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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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자 기자 le5867@naver.com〉

 

작성자: 청양구기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4-23 18:10:38    조회: 1,729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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