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연무읍소재의 "션샤인랜드 어린이날 행사".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5-07 10:39:04    조회: 741회    댓글: 0
2026년 5월5일 어린이날 맞은 즐거움 속 ‘불편’…연무읍 선샤인랜드 행사, 공사와 충돌.

선샤인랜드에서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옛 추억을 재현한 거리와 체험형 놀이,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이 이어졌고, 부모들과 관람객들도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가 형성됐다. 특히 복고풍 거리와 체험 요소는 세대 간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행사장 바로 인근에서 진행 중인 드라마 세트장 조성 공사가 문제로 지적됐다.

중장비가 수시로 이동하며 소음이 발생했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까지 드라마세트장을
만들면서 절단기와분진등이 발생하고.더해져 행사 환경을 저해했다는 불만이 이어졌다.
또한 주차 공간 부족과 비포장 상태의 주차장 역시 불편을 가중시켰다. 차량 이동 시 먼지가 대량으로 발생하며 방문객들이 불쾌감을 호소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확인됐다.

어린이날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안전과 환경 관리에 대한 사전 조치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행사 주최 측과 공사 관계자 간의 사전 협의 및 시간 조정, 방진 대책 등이 미흡했던 점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좋은 취지의 행사였지만 주변 환경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며, 향후에는 행사와 공사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시사일보
사회부  이정식기자
dlwjdtlr79@naver.com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5-07 10:39:04    조회: 741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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