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약 6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한 이번 예심은 논산출신 유동하가수를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총 16명이 최종 본선 무대에 선다.
이번 양촌 곶감축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행사가 무산될수 있었으나 시와 곶감축제위원회 그리고 양촌 지역주민들의 염원으로 축제가 진행되게 되어
강경 젓갈축제와 연산 대추축제의 연이은 취소로 안타까워하던 논산시민들에게 이번 축제는 향토애민의 마음을 고취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것을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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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이호진 기자(jiny25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