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유학생 유치 관련 업무를 위해
한베교류발전위원회와 주식회사 터닝랩 업무협약 체결
21일 오후 1시경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베교류발전위원회 사무실에서 한베교류발전위원회와 주식회사 터닝랩간의 베트남 유학생 유치에 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서 한베교류발전협의회는 유학생 유치와 운영관리를 주시회사터닝랩에 위탁하며 주식회사 터닝랩이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의 실현’ ‘양 기관과 연계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업무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유 및 운영지원’ ‘상호협력에 따른 제반 사항의 지원’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 지원 및 홍보’를 목적으로 협약한다고 알렸다.
(사진 = 좌)주식회사 터닝랩 이호진 대표 , 우) 한베교류발전위원회 이종일 위원장)
한베교류발전위원회 이종일 위원장은 ‘위원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 기업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BK홀딩스, BK바이오를 주재했고, LEE그룹 등의 인력, 유학, 노동센터 등과 협약을 했으며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관광 및 경제를 발전을 위해 양국 기업간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다각적인 교류활동과 양국진출 회원 및 향후 진출을 희망하는 회원들에게 양국간의 상호교류교육을 통해 국가와 개인의 발전을 이루는데 공헌하고자 하는 목적을 하는 단체로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유학라인을 향상과 대학과 전문잉력확충에 공헌할것이라 자부한다’고 전했다.
터닝랩 이호진대표는 ‘충청도권 대학교에 유학 및 인력확충으로 도시의 활성화와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설것이며 한베교류발전위원회와 함께 베트남의 고급인력확충에 노력하며 오는 25년 1학기부터 충청권의 대학교과 병원을 대상으로 유학생과 전문직인력을 유치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며 베트남의 많은 유능한 학생들을 유치로 충청권의 발전을 도모할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