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운영위원장과 논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호진 상명대학교 특임교수가 2026년 논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교수는 논산의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학교 운영과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호진 교수는 “학교운영위원회는 단순한 학교 행정 참여 기구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학부모,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 거버넌스”라며 “논산의 교육 현장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고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이루기 위해 협의회장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 교수는 교육 분야에서만 17년 이상 활동해 온 교육통으로 불리는 전문가로 아이돌봄교육, 마을학교, 진로직업체험교육, 대안학교, AI디지털교육, 인성교육, 평생교육 등 다양한 교육 영역에서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건양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며 교육행정을 경험했고, 금강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 정책과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특히 현재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학교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논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부회장으로서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회 간 협력 체계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논산시 학교운영위원회가 보다 실질적인 교육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교수는 교육 분야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공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논산시 교육보조금심의위원,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감사, 논산시 청소년상생협의회 위원,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인구청년교육분과 위원장, 논산시문화관광재단 이사,논산문화원 위원 등을 맡으며 지역 교육·청소년·복지.문화예술 정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논산청년회의소 회장, 논산미래세대위원회 부회장,한국청년유권자연맹 회장,비영리단체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 초대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호진 교수는 “논산의 교육은 학교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학부모, 교육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논산의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집과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며 “교육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논산 교육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일보
이상재 기자(jiny25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