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담소로타리클럽 – 취암마을학교, 업무협약 체결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에 온 마을이 함께! ”
[한국시사일보=이상재기자] 금일 30일 오전 11시, 논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에서 논산담소로타리클럽과 취암마을학교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두 기관이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함께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성사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문화예술 인지성 향상 교육 ▲진로·직업체험 교육 ▲ESG 환경 교육 ▲AI·디지털 인공지능 교육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구상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마을 단위 교육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논산담소로타리클럽 이미경 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의 아이를 키운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후원이 아닌 실질적 참여와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타리클럽은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의 어머니들이 마을학교 교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돌봄을, 어머니들에게는 사회적 역할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논산담소로타리클럽 이미경 회장이 공식적으로 취암마을학교 운영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이에 대해 이미경 운영위원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선 엄마의 마음을 가진 지역 구성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취암마을학교 운영위원장으로서 교육, 문화, 환경, 디지털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정 안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을 전체의 책임이라는 인식이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앞장서고 싶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을 내 아이처럼 여기고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암마을학교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담소로타리클럽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 마을 기반 교육의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역 아동 성장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함께, 논산을 대표하는 ‘마을이 키우는 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앞으로 두 단체가 만들어갈 따뜻한 교육 공동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국시사일보
이상재 기자(jiny25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