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활동하는 고교 성악가 대전예술고등학교 3학년 고현채가 맑고 청아한 음색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프라노 성악가 고현채는 성가곡과 클래식,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신예 성악가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표현력과 섬세한 감정 전달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고현채는 맑고 깨끗한 리릭 소프라노 음색을 바탕으로 클래식 성악의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한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 관계자들은 “고현채는 음악적 감수성과 무대 집중력이 뛰어난 성악가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인재”라며 “지역 문화예술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성악가”라고 평가했다.
고현채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무대를 통해 클래식 성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성악가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문화예술 관계자들은 젊은 성악가들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고현채와 같은 차세대 음악 인재들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일보
이경미(jiny2570@naver.com)